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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누나 떡치고 있는거 보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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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반갑다 난 지금 21살이고 곧있음 군대를간다 하 인생 엿같다 뭐무튼 소개는이쯤으로하자 이건 내가 고1때 있었던일이다. 이 일을 겪고 난 지금까지 누나란년 이랑은 말도안하고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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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세소년의 혼욕이야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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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윤지】「그렇구나, 그건 참 힘든 일이겠네...」 【기범】 「그렇죠? 아줌마도 역시 그렇게 생각하죠 정말이지, 우리가 무슨 기계도 아니고」 남편과 함께 올 예정이었던 온천 여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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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옆 여자 고등학교-화장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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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우리집 옆 여자 고등학교-화장실편...(단편) 안녕하세여, 이번 예기는 재가 우리집 옆에 있는 여고 화장실에 몰래 잠입한 예기입니다. 잼있게 봐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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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녀는 너무 음탕해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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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엄마를 따라 거실로 들어서자, 그 남자가 인심 좋은 동네 아저씨의 미소로 절 반기더군요. 태연한 척, 애를 쓰는 것 같았으나, 얼굴 한 켠에는 어딘지 모르게 긴장하는 빛이 역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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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녀는 너무 음탕해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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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제 소개부터 해야 할 것 같네요. 전 올해 스무살이며 대학에 갓 입학한 새내기구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우리엄마의 딸이에요. 그리고 전 아빠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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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눈물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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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43살인 민호는 집에서 한참 바쁘게 왓다 갔다하는 부인을 본다 설겆이하고 바닥 훔치고 물건 정리하고.. 여보 나 커피한잔 끓여줘/ 응 .오늘 한가 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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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노출시키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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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와이프를 노출시킨다?.....그거 와이프가 동의해야만 가능하잖아여. 하지만...조금만 노력하면...가능하져. 우선...매달 주는 생활비에서 비상금을 사전에 챙겨두었다가...와이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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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좃뿌리 놀리다간 신세 조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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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이렇게 좃뿌리 놀리다간 신세 조질거야 소개를 해주려면 제대로 해줘야지 여자 데리고 와서 내 생각은 하지않고…… 내 주변에 여자가 없는줄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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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는 없어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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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상민 어머님, 자꾸 연락 피하시면 곤경에 처하실 거라고 말씀 드렸을텐데요...] 이 목소리는.... 박병장이었다. 어떻게 자신과 같은 차를 탄 것이지? 분명 줄을 서 있을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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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는 없어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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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그날 밤... 상민의 집 안방에서는 남자의 헉헉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혼자 자위라도 하는 것일까? 그렇게 헉헉대는 소리가 들려온지 3분여.. 이내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드르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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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는 없어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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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태식 선배, 어디에요? 집에 지금 왔는데 선배 있는 줄 알았더니 없네요?] [어..갑자기 일이 좀 생겨서 너네 집에 못들르고 지금 일 보는 중이야. 오늘 아무래도 같이 가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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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는 없어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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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새장 속의 작은 새 한 마리. 새장이라는 공간에 갖혀 있어서 어디로든 날고 싶어도 날 수 없는 존재. 새의 본연의 임무인 날아야 하는 것조차 너무나 오랜 시간 새장에 갖혀 지내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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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는 없어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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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아흑..아흑..아흑...헉...아...아.아.아...] [뭐야. 지금까지 순진한 척 하더니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라 이건가? 벌써 느끼기 시작하는거야?] 정란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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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는 없어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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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날이 밝았다. 밤새 뜬 눈으로 지새다시피 한 정란은 여전히 마음의 갈등 속에 사로잡혀 있었다. 주방에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면서도 박 병장이 준 쪽지가 쉽사리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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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는 없어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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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박상민(나) - 23세 이정란(엄마) - 45세 박진수(상병) - 26세 먼저 졸필을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글을 쓰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처음 알았네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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