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씨팔년 니 보지만 금 ... - 단편_by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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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다모아 0 6083 0 0

형님!


내일 서울 다녀올때 들릴려 하는데 만날 시간 있어요?


몆시에..?


오후 6시경이 좋겟는데요.


알었어...


몆달전 부터 3s 스와핑 이야기를 나두던 명수가


몆칠전 


일 보고 지나가는 길에


내가 어떤 사람인가 궁금하여 들렸다는


37살 명수


11센치 정도 성기를 보여 주면서 


조루도 있고 발기도 약하고 작다 하소연해서


적은 성기로 섹스를 즐길 수 있는 체위를 알려 주고


거시기를 만들어 주며 사용법까지 알려주자


신세 타령을


자신이 섹스에 약하다는 알고


와이프를 위해서 몆차례 3s 하였는데 


와이프가 절대 스와핑은 하지 않겟단다


이유는 명식이가 다른 여자와 하는 꼴을 절대 못 보겟다는것


스와핑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이야기 들으니 


명수 와이프가 밉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수가 떠나면서


와이프랑 한번 찾아 올게요.. 


3s/sw즐기는 부부는 사랑과 섹스가 별개라는걸 잘 알고 


개방적인 성 생활을 즐기기 때문에


한쪽이 섹스 즐기고 와서


이야기 해도 이해 하고 잊고 지내며


3s.sw 시도 할때


와이프를 설득 시키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을 허비하고


용기 뱃장으로 실행해도


첫 경험때 


나에 소중한 물건 남에게 뺏기는 기분들고


질투심 참는 고통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르고


같이 즐기며 살아 가려고 배려 해준 섹스를 


자기 욕심만 차리고 살겟다는 도둑놈 같은 심뽀


마음속으로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


옆에 있으면 한대 쥐어 박아 주고 싶은 마음....


약속 장소 나가니


먼저 보고 미소 띠우며 일어나 인사를..


와이프 희야는 


160 정도 키에 54k 정도 예쁘장 하고 풍만한 여자


몆마디 주고 받는 대화에


나이 많은 내가 싫지 않다는 표정 


초대 밭은 내가 준 선물 때문 인지


명수가 날 치켜 세웠는지 모르지만


차 마시는 희야 표정은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커피숖 나와 차를 타는데


내 옆자리에 앉자 손을 붙잡고 모텔로 ...


맥주 몆잔 마시자


희야가 먼저 옷 벗어 버리고 팬티 브라자 차림에 


다 함께 욕실에 들어 가잔다


3s.sw 할때 


여자들은 남편 눈치 살피며 조심스럽게 행동하는데....


고작 몆번 해보고 설치는 꼴이란..


희야는 명수 표정 살피지 않고


빨리 끝내고 가자는 식이다


몆칠전 들은 말이 있어 


표정을 감추고 대해 왔지만


희야에 대한 내 감정은 좀......


설치는걸 보니 골탕을 먹여 주고 싶었다


내가 본 명수는


말하는걸 보나 행동으로 봐서 믿음이가고 착하게 보이는데


도대체 희야가 뭐 때문에 


명수를 무시하는듯한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독촉에 못이겨 옷을 벗고 셋이 욕실로


평소 내 버릇대로 성기와 항문을 먼저 씻고 양치질 하는데


발기도 안된 성기를 붙잡아 입 으로 덥썩 물고 애무를...


입에 들어간 성기가 치아에 닿지 않게 


입술과 혀끝을 돌려 가면서 애무하는걸 보니


기가막힌 솜씨..


양치질이 끝날 무렵


샤워 마친 명수는 방으로 먼저 들어가 버리고


나도 샤워를 해야는데


계속 성기를 입으로 애무 하고 있으니


그만 하라 할수도 없어 


하는대로 마껴 주고


유방 손으로 애무 해주며 즐길수 밖에....


얼마 동안 애무 하든 희야 


자지가.... 왜?.... 안서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줄 모르고 있었는데


보통 사람 처럼 성기가 애무 하면 발딱 일어날줄 알었던 모양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고 애무하는 희야 에게


나.....한번 세워봐요!...세우면 맛있는거 사줄게


희야...정말요


양변기에 날 앉처 놓더니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거처 가슴을 빨아 주며 내려와 


젓꼭지를 


잘끈 잘근 혀와 입 으로 가볍게 씹고 휘돌려 애무하면서


성기 쪽을 향해 내려가면서


애무를 하는데


짜릿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 왔다


육봉은 희야가 같고 놀지만 내 마음은 콩밭에 있는데


희야가 발기 시키지 못할거라는 확신을 같고


애무하는 희야 머리를 가볍게 껴안으면서 팔 사이로 


두손을 뻣어 유방을 애무 해주면서 


누가 이기나 보자....


풍만한 유방 부드러움 즐기는데..


유방 부드러워 지고 몸이 따스해 지는게 


손끝에 전해 오는걸 봐서....희야가 


먼저 흥분속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성기를 혀로 휘감아 돌려보고 


불알 주변을 혀로 구석 구석 핥아 주면서


손바닥으로 가슴을 쓰다듬어 주며


애무하는 희야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 소리가


아....아....아....아...아....아..


발기되면 금방이라도 삽입시켜 상하운동 할 태세인데..


마음대로 발기가 되지 않자 


짜증을 내며 애무를 멈추고 일어서 버린다


흥분되어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라 


씩씩거리는 모습이


귀여워보여 빙그레 미소를 띠우자


뭐..이래요...서지를 않고...


생각대로 성기가 발기되지 않으니 짜증이 난 모양


다 햇어요..? 더 할래요...?세워 볼까요...? 


아무리 애무 해도 일어날줄 모르는 성기를


세운다는 말에 귀가 번쩍 띠는 모양


세워봐요!!!!


짜증내는 희야 토라진 모습이 귀여워 보였다


양변기에서 일어나서 힘을 주어 성기를 세우자


바라 보던 희야...뭐 이런게 다 있어..


철썩.....


아야!!!!!...아...미안해요..아야...


불알을 얻어 맞은 나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움켜줘고 


쭈구려 앉자 아픔을 참고 있는데...


명수가 욕실문을 열고 바라보고 있고


희야는 미안 해서 어쩔줄 모르고 서있고


성기가 발기되어 일어나자 


바라보고 있던 희야가 약이올라


손으로 일서 있는 성기 때린다는게


불알과 함께 싸 잡아서 때려 버린거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


불알맞아 본 분들 알지요 얼마나 아픈지 ..ㅎㅎㅎㅎㅎ


통증이 가시어


사워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명수에게 시작하자는 눈치를 보내고


침대에 앉자 미안하다는 표정 짖고 있는


희야를 밀어 뉘위고


침대 끝으로 끌어 당겨


계곡에 얼굴을 묻고 클리토리스 흡입하면서 애무하자


돌발적인 내 행동에 어이가 없는지...ㅋㅋㅋㅋ


미안해 하든 희야 표정이 


사라져 버리고.얼굴에 .미소가...


명수도 침대 올라 키스를 하면서 유방을 애무주고


입으로 클리토리스 애무 하면서 고개들고 서 있는 성기를 


거시기로 재 무장 시켜 빳빳하게 세워 놓고


손가락 애액 바르고


옥문열고 들어가 지스팟 애무하자


히프 들썩이며


아....아.....아..넣..어..줘 ..아.....아..넣어..줘..아...아...


신음소리 흘러 나오면서 


음액이 흘러 나와 계곡을 적시었다


낚시 바늘처럼 손가락 옥문에 걸고 


배꼽 지나 유방 향해 애무해 가면서


명수에게 먼저하라 하자...고개를 흔든다


유방 향해 올라가든 애무 뒤 걸음 질처 계곡으로 내려와


지스팟 애무 하던 손가락 빼내고 


흘러나온 음액과 애액 으로 계곡 흥건히 적시어 놓고


거시기로 무장 시킨 육봉 


붙잡아 계곡 구석 찾아 다니며


문지르며 애무 하자 히프 들썩이며


아...아....아.빨..리 해..줘..아....너 무...좋아...아 빨..리...아...


무장 시킨 성기에 애액 음액 바르고


옥문 입구 빙글 빙글 돌려 주자


거시기로 무장해서 


대물이된 육봉 본 명수


애무 멈추고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육봉만 바라 보고 있는데


흥분된 희야는 빨리 넣어 달라고


아...빨리...넣..어줘...아...빨리...아...


옥문에 육봉을 정조준 하고 


팍~ 힘을 주어 옥문을 밀어 붙여 버렸다


아야!!!!..... 뭐하는거야!....아야!...하지마~!!


거시기로 무장시킨 육봉 머리만 옥문에 디밀어 넣었는데.. 


넣지마..! 안돼! 하지마....아파...하지마...아파!..뭘..넣는거야..!!


희야가 나를 밀처버리고 벌떡 일어나 버리니


머리 디 밀었던 육봉 옥문을 빠저 나와 우뚝 서있는데


잔뜩 화가난 희야...뭘 넣는거야..!


딜도나 다른걸로 옥문에 장난 하는줄 알았던 모양


괴물 처럼 우뚝 서있는 새까만 육봉을 보더니


아무말 못하고.. 


눈이 휘둥그래저 바라 보며.. 어이 없다는 표정을.....


젤을 사용 하지 않으면


애액과 음액을 충분히 바르고 질을 넒힌뒤 삽입 시키야 


질이 끌려 들어 가지 안는다는걸 알지만


남편을 무시 하는 행동과


초대해서 즐기는 3s는 좋아 하면서


남편과 함께 즐기는 sw을 이해 하지 못한다는게 얄미웟고


욕실에서 불알(고환) 얻어 맞은것도....ㅎㅎㅎ


몆칠 고생을 하든 말든 


오래만에 마음껏 휘둘러서 즐기고 


내 마음에 들어 있는 응어리 


확~ 풀어 버릴려 하였는데...


거시기로 무장한 육봉이 신기한듯 바라보고


만저보고 움켜 쥐어보고 혀로 애무 하더니


입안에 넣어 보려다 들어가지 앉자


포기하고 날 껴안은체 한손에 육봉을 붙잡고 않자 있는 희야를


밀어 눞혀 유방을 애무 하자


육봉를 붙잡고 있는 손이 떨고 있다는게 전해 오고


눈을 감은체 처분만 기다리는 표정 이엇다


혀로 풍만한 유방 구석구석을 애무해 나가면서


부드러운 감촉 음미 하면서


내 몸도 흥분에 치달아 가게 하면서


유두를 혀끝으로 돌려주며 애무 하고


명수는


입으로 클리토리스 애무 해주고


불안해 하던 희야 입에서


아....아....아....아....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자


3s.sw 에서 맛볼수있는


질투심이 흥분으로 변화되는 짜릿함에 취해서


명수 얼굴이 홍당무 처럼 상기 되어 가는 표정보면서


옥문 열고 조심스럽게 욕봉 삽입시켜 


상하 운동을 시작하자.


아.야!..아.퍼.아...아...아....자기야..너..무 아.퍼....아...


불안해서 인지 희야 몸에서 음액이 나와 주질 않았다


몆차례 상하운동을 하고 명수와 교대 


흥분된 명수


거시기 대물이 나와 움추려 들지도 안한 옥문에


성기 삽입 시켜 상하운동 하는 명수


흥분 되어 미친듯 격렬 하게 상하 운동을 ...


저지랄 하다 싸지... 생각 하는 순간


명수 온몸을 바르르 떨면서 


윽~ 소리 내고 상하운동이 멈추어고


옥문에서 성기를 쑥~빼내고 수건 한장 들고 욕실로...


뭐 저런게 있어


꼬시어 재미봤으면 후위를 즐겨줘야지...


계곡 에서는 방금싼 정액이 


거픔 되어 공기방울 만들며 흘러 내렸다


아쉬워 어쩔줄 모르고 허전해 하는 희야를 껴안고 


계곡에 흘러 내리는 정액으로 육봉을 흥건히 적시고 


옥문에 머리를 대자


허벅지를 벌려주며 눈을 감아 버린다


옥문에 머리 디밀어 넣은 성기


질에 조여오는 쾌감을 맛보며 


정액에 매끄러움과 부드러운 질에 감촉을 즐기며


조금씩 삽입 시키자 


윽~ 하는 신음 소리 들으며


질속으로 미끄러저 들어 같다


아.퍼..천..천..히 해..줘...아.그..렇..게 ..아...아...아...


한번 당한 희야


조심 스럽게 히프 처들며..내 상하운동에 마춰


히프 들썩여 주면서


침대 씨트 움켜쥐고 있던 손이 풀리고


내 허리 껴안으며 히프 들썩 이자


음액을 뭉클 뭉클 토해 내는게 육봉에 전해 왓다


아..꽉...차 는..느낌이...너..무..좋아...아...


그...렇 ..게 아...프..지 않게 해..줘


나...이런..기분...처음...이야...아..이런거,, 처음..봐...아..


천천...히....아...자기야...다음에...또..만...나..줄거지.....아...


나...자기...좋아...지...면.....어쩌지....


남편이 욕실에 있으니 할말 못할말 다하며


섹스를 즐기고 있엇다


3s.sw하는 사람들은 섹스를 


일상 생활 유희처럼 생각하고 즐기기 때문에


흥분해서 하는 말은 즐기는 표현 이란걸 알면서도


희야에 달콤한 신음소리에 


나도 흥분이 고조 되어가고


상하 운동이 점점 격렬해 같다


히프를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며 즐기든 희야가


올가즘을 한번 느낀 후 부터


사정으로 변해 사정액이 분출 하면서


아...나...미치...겟어...아....너무...뿌듯해...


한번 찾아온 사정은 끝날줄 모르고


상하 운동에 마춰


사정액 분출 해서 침대 시트 축축히 적시면서


미친 여자처럼 괴성을 지르고


사정액으로 축축히 젖어 있는 자리 피해


희야 몸 옮겨줘 가면서


격렬하게 휘두르는 나에 상하운동에 마춰 


히프 들썩이며 광란에 섹스를..


아...나..미..치..겟어..차는..꽉..차는.기...분.. 


너..무 좋..아 뿌듯해 아...


욕실에서 명수나오자


신음소리가 적어지고


명수가 섹스 향연에 끼어들어


유방 애무 해주자 신음소리도 조용해저 같다


자기야...좋아...응..아....아...아...


너...무...뿌듯..하고 좋아 아...미치...겟어..


애무하는 명수


희야가 발버둥치듯 흥분하며 질러대는 신음소리와


옥문을 들락 거리는 욕봉을 보면서 


3s에서 만이 느낄수 있는 흥분을 만끽하는 표정 이엇다


나에 상하운동에 마춰 척척 마춰 히프 들썩이니


치골 부디치는 소리 들려오고


아....아.너무..좋아...아.....아.뿌듯해 ....아...아...


터..질.것 아... 같..은 뿌..듯..한..아.. 느낌..아.. 너..무.좋..아


사정 해버린 성기는 일어설줄 모르니


교대 하자고 할수도 없고


희야 사정 멈추지 않으니 그만 할수도 없고


희야를 


독차지 하고 구석 구석 애무하면서


마음껏 육봉 휘두르며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측위로 상하운동을


자세를 바꿔 상하 운동만 하면 


왜 그렇게 사정을 잘 하는지


명수 유방을 애무 하다 


내가 희야를 껴안거나 자세를 바꿀 눈치가 보이면


알어서 척척 자리를 비껴 물러나주고


소.돼지 교미 시키려온 주인 처럼 알어서 척척..ㅎㅎㅎ


몆차례 사정 즐긴 희야


아...나....힘..들어...아...쉬...엇..다 하..자..아..


즐긴 섹스 덕분에


세사람 오랜 친구 처럼 변해서 


한 덩어리 되어


맥주잔 부디치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데


육봉을 붙잡고 조모락 거리던 희야가 


탁자 밑으로 내려가 육봉을 애무하기 시작 하자


2 라운드가 시작 되었다


나를 침대가 눞혀놓고 발끝 까지 애무 하며 


몸 구석구석을 씻어 내리는 


희야 부드러운 손길에 흥분이 찾아와


애무 해주는 희야를 눞혀 놓고


키스를 나누고 유방를 애무하며 밑으로 내려 가도


명수는 


의자에 않자 늘어진 성기를 붙잡고 세우려 낑낑대고


우리들 행동을 구경만 하고 


거들어 주질 안으니


희야와 나와 1:1 섹스가 될 수 밖에


흥분에 들뜬 희야


아...넣어..줘...아....자기야...아...넣어줘...


클리토리스 애무 하면서 거시기로 육봉 빳빳하게 발기 시켜놓고


손가락으로 옥문 열고 지스팟 애무 하자


사정액 분출 하기 시작 하였다


아....너무...좋..아...미치...겟어...아...아...


사정액 분출 하는 옥문에 애액 바른 육봉 삽입 시키고


상하운동 하다 힘들면 


손으로 지스팟 애무해서 사정시켜 주고


측위와 후배위 체위로 즐기다


힘들면 유방을 애무 하는 손과 교대하고


희야가 사정하려 하는게 손끝에 전해오면 


육봉 넣어 사정액 분출 시켜주고


흥분속을 헤메는 희야 입에서 끝 없이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너무...좋아...아...아..차는...느낌...너무...아...좋...아...아...


아...아...싸줘...아...미..치...겟어...아..


몆차례 사정액 분출한 희야 입에서


자기야... 나... 힘..들..어...싸...줘..아파..아..


힘들다는 신음소리 들으며


더 즐기고 싶은 아쉬움을 남겨 둔체


질 깊숙이 정액을 분출 해주고


육봉 질 깊숙이 넣어 둔체 


껴안고 여운을 즐기며 괄약근 운동 해주자


내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너무 고마워요..다시 만날수 있을까...


명수 부부와 즐긴 3s는 명수가 약하고


희야에 튼튼한 자궁 덕분에


거시기 사용한 육봉 마음껏 휘두르며 


둘만 즐기는 시간이 많아...ㅎㅎㅎㅎㅎ


며칠이 지난후


명수와 통화에 꺼어든 희야가


고마웟어.. 오빠..!


작은 목소리로


나 거기 지금도 화끈 거리고 아파....ㅋㅋㅋ 


이쪽으로 대 호~ 하고 불어줄께...ㅎㅎㅎㅎ


희야에 속삭이는듯한 목소리 들으며...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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