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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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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출장이 많은건 알고 계셨습니다 매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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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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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분류 : 엄마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안녕하세요... 어떻게.. 뭐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엄마랑 있었던 일을 쓸려고합니다... 제 나이는 밝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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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했던 초딩때 아는 학원 누나한테 고추를 문댄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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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분류 : 기타 나이 : 13 직업 : 초등학생 성격 : 온순함 제가 야동을 처음 접한게 초등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남들보다 훨씬 빠른 편이죠; 이 이야기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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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여친 친구의 깜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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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0대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내숭없고 시원함 여자의 촉은 진짜 무서워요. 솔직히 여친 베프이자 저랑도 친한 후배가 있는데 먹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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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에 벌초하러 시골 갔다가 고모와 섹스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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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다음주에 개강이라 23일이 처서니까 시간날때 빨리 벌초해버리라고 아버지가 하도 잔소리하셔서 화요일 저녁에 사천으로 내려갔어요. 시골에는 할머니와 큰고모가 살고 있는데 창고에서 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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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원했던 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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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지금부터 말씀드리려는 경험의 때는 ..... 바로 어제입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불과 24시간도 체 되지않은 따끈따끈 하고도 생생한 , 아직도 그 흥분이 가라앉지 않고 손 끝을 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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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진짜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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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분류 : 작은엄마 나이 : 40대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화끈함 형님들 진짜 말도안되는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단 우리가족이랑 친척들은 할머니가 가족들이 멀리가는걸 싫어해서 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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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년의 음탕한 카톡-4 (부제: 음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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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분류 : 기타 나이 : 40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노예 안녕하세요 음탕한 카톡 스리즈-4 입니다. 저에게 너무 집착을 하여 제가 모든걸 끊었습니다... 얼마전 제 생일이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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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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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이제는 저도 저를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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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누나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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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새벽 두시쯤되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무도 반겨주는이 없는 집구석같으니라고 술도 마셨겠다 피곤해서 씻는거 쌩까고 바로 방에 들어가서 자빠져 잘랬는데 누나년방에서 희미하게 불빛이 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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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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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새엄마가 오셨다.,, 첫인상은 깔끔한 정장에 점 마른듯한?? 인상 이엇구 다방레지엿다는,,, 그땐 다방 레지가 뭔지도 몰랐구,,, 어렸을때 친엄마가 가출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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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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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제목 그대로 사촌여동생이 남친한테 보낼 사진을 저한테 잘못보냈습니다 몇살 차이 안나고 동네도 비슷해서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는 동생인데 얘도 이쁘지만 친구들이 진짜 다이뻐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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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와의 스릴넘치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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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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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이번에 동생이 군대를 가서 가족여행을 가기로했는데 마침 어릴때 부터 저를 이뻐하고 종종 만나면 멋지다고 사귈수도 없고 아쉽다는 이모네와 같이 가게됐습니다. 1박2일로 가는 제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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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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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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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안녕하세요. 여기 가입해서 다른분의 글을 보고위해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게시판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분위기는 어떤지 전혀 모르기에 그냥 편하게 쓸테니 보시는분도 야설이다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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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과의 우연한 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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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
장모님과 있었던 오래된 애기를 한번 조용히 꺼내봅니다. 10여년 전 2009년 11월 중순경이었네요. 고향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문상을 마치고 같은 지역에 있는 처갓집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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