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만에..

G 엄마는우주인 0 1486 0 0

직장동료들과 한잔 더할까하는 맘이었는데 다들 시간이 맞질않아 


술자리를 마치고 집에 가는길~ 너무나 술이 생각나고 


여자도 생각이나 태연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네요 


혼자 가도 되냐 물으니 혼자오시는 분들 많다며 걱정말고 오시라하여

 

입구에서 전화를 걸어 실장님과 같이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가게는 피크타임이라 무지 바빠 보였네요.. 


태연실장님도 이마에 땀이 나더군요"^^" 


혼자는 처음이라 어색하다고 하니 이것저것 설명해주며~ 안심을 시켜주네요^^ 


혼자오는것도 아주 재미있다고 하네요..그뒤 간단하게 맥주를 한잔하고 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총 10명정도를 우선 봤습니다. 사실 혼자 있다보니 잘 못보게 되더군요 


해서 태연실장님에게 추천을 맡겼습니다.. 그러자 햇살이라는 아가씨를 데리고 오더군요 


첫인상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앉혔지요 


혼자 다니시는 분들 마음을 조금 이해할듯 하네요  


계속 술자리를 이어가는데 파트너가 참  마음에 드네요 약간 4차원같기도 하고 


그렇게 만지고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 시간이 금방지나갑니다..ㅜㅜ 


해서~ 한타임을 더 끊었지요^^너무 기분이 좋아 ~ 필~이 받았나봅니다. ㅋ 


그렇게 한타임을 더 끊고 , 논뒤 2차를 올라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붕가붕가 하고 나니 시간이  남더군요 해서~ 


담배한대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답니다..^^자세한부분은 다들아시리라~생략ㅋ 


아무튼 햇살 아주 좋았습니다. 역시 태연실장님ㅋ 추천 아주 좋은 초이스 였네요^^ 


눈치도 안보이고,편안하게 맞아주셔서그런지 앞으로 혼자서도 자주 갈듯 싶네요ㅋㅋ 


이래서들 혼자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 1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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