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직이네어

오 직이네어

G 엄마는외계인 0 2355 0 0

늦새벽에 들어갔는데도 


만족할 만큼 초이스 봤던게 좋았습니다. 새벽에 둘이 가서 20명정도 봤으니 성공이지요. 


제픽은 영지라는 아가씨였습니다. 어린 티 나는 얼굴에 쪼여지고 싶은 꿀벅지가 매력적인 처자였습니다. 


마인드 교육도 잘되있어서 룸에 들어오자마자 먼저 오픈하고 달라붙어서 애교 부리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애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과하지 않고 리얼한 섹반응이 기억이 납니다.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귀호강 시켜주는 신음소리는 덤..어떤 자세로 해도 괜찮았지만 이쁜 엉덩이 제쪽으로 


돌려놓고 구경 좀 하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영계답게 빡센 쪼임에 황홀한 기분 느끼면서 발사하고 


 왔네요. 잘 놀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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