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백마는 케이트인데 섭스를 열심히 해주는 백마라서 다시 재접 ㅎㅎ

거의 3주만에 보는건데 애교가 더 많아진듯 ㅎㅎ케이트 애교 정말 많아요

강아지처럼 애교도 너무 많고 귀여움 ㅎㅎㅎㅎ

케이트의 장점은 일단 어리고 아주 볼륨감좋은 바디를 가지고있고 가슴은 C컵으로 우람하니

그야말로 글래머의 정석같은 아이입니다.

한번보면 케이트의 매력에 빠지들지 않을사람은 아마도 없을것같네요.

그런 케이트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정말 미치고 환장힙니다.ㅎㅎㅎ

잠시 대화나누면서 좀더 빵빵해진것만같은 케이트의 가슴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씻으러 갔네요ㅎㅎㅎ

씻고 나와서 침대위에서 케이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스타트합니다.

케이트가 열심히 빨아주는데 ㅎㅎ 흡입력 엄청 좋고 혀놀림이 진짜 장난 아님 ㅎㅎㅎ

69자세로 넘어가 저도 케이트의 소중이를 아주 부드럽게 다뤄줬죠 ㅎㅎㅎ

슬금슬금 세어나오는 케이트의 신음소리 때문인지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콘끼고 붕가붕가를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해줘서 떡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케이트가 뒤치기를 당하면서 알듯 모르겠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여기서 시원하게 발사 하고 끝냈네요.. 케이트와 잘 맞는것같아요.